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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현 효과’로 본 스포츠 마케팅
담당부서 사업재편지원TF팀 작성일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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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효과’로 본 스포츠 마케팅

 

한국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한 ‘정현(22·한국체대) 열풍’이 뜨겁다. 발바닥 부상, 고도 근시에도 불구하고 호주오픈 4강에 진출한 정현 덕에 그간 한국에서 비인기 스포츠였던 테니스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우선 비수기인 겨울인데도 테니스 용품 및 의류 매출이 크게 늘었다. 호주오픈 공식 후원사인 기아자동차도 약 6000억 원의 홍보 효과를 누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스포츠 마케팅이 성공하려면 후원 금액의 많고 적음보다 해당 기업의 특성과 후원 선수의 이미지가 잘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또 이미 유명한 선수보다 유망주를 발굴하는 데 힘쓰는 것이 유리하다고 강조한다. 해당 유망주와 장기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면서 자연스레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임을 널리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작성 : 사업재편지원TF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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