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디지털 트윈’ 시대가 왔다 | ||
---|---|---|---|
담당부서 | 규제혁신팀 | 작성일 | 2018.03.13 |
첨부파일 |
|
||
‘디지털 트윈’ 시대가 왔다
디지털 공간에 현실 세계의 제품을 쌍둥이처럼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가상 환경에서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할 수 있는데다 안전사고 및 비용 절감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해당 제품의 상태, 생산성, 동작 시나리오 등에 대한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다.
세계적 제조기업은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기 전 해당 제품을 컴퓨터 안에서 똑같이 만들고, 컴퓨터로 테스트하고, 다시 컴퓨터로 수정하면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은 공장 내 모든 장비에 센서를 부착하고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스마트 공장을 만들어 공정 효율성을 높였다. 독일 지멘스도 ‘마인드 스피어’란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도입해 비슷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외 물류, 건설, 서비스 등에서도 디지털 트윈 도입이 활발하다. 한국 기업 역시 자사 상황에 맞는 디지털 트윈 전략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작성 : 규제혁신팀) |
▲ | 요리하는 즐거움, ‘밀 키트(Meal Kit)’가 뜬다 |
---|---|
‒ | ‘디지털 트윈’ 시대가 왔다 |
▼ | 신(新)소비 주역, Z세대를 잡아라 |
(우)1631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311 (정자동)
대표전화 : Tel : 031-244-3451-5 문의 : suwon@korcham.net
Copyright (c) 2017 suwoncci, All Right Reserved.